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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다시 일자리 잡으려면 "예전에 잘나갔다고?… 자존심 싹 버려라!"
  • 작성자
    동양직업전문학교
  • 등록일
    2015-01-16 11:44:48
    조회수
    1108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한 전략

■ 고개를 숙여라

중장년층은 기본적으로 재취업이기 때문에 취업문이 좁디좁다. 이들은 사회 경험이 많기는 하지만 자주 범하는 실수가 있다. 자신의 경력을 믿고 자만하는 것이다.

"예전의 나는 없습니다.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실버벨 종합복지관 고령자인재은행 박현정 상담사는 "과거의 화려했던 '나'를 내려놓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 성의를 보여라

재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지만 또한 면접에서 지나치게 편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면접은 제2의 취업 관문인 만큼 자신감을 가지되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업무에 대한 가치를 판단할 때도 나에게 근무조건을 맞추지 말고 근무조건에 나를 맞춘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 첫인상을 잡아라

보통 모르는 사람을 처음 대면하면 첫인상은 3초면 결정된다고 한다.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처음 채용 담당자와 마주 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를 깊이 고민하여야 한다.

인사는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의 눈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명랑하게 호칭한다. 표정은 맑고 긍정적이어야 좋다. 자신감과 열의가 느껴지는 표정은 매우 바람직하다.



■ 재취업 인재상

업체 입장에서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나이보다는 겸손하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만한 구직자를 원한다.

구직자에게는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이 있다. 바로 지원하는 업체와 업종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업체의 홈페이지나 관련 기사를 찾아서 파악하고 메모를 하여 회사명과, 주요 사업 등을 충분히 숙지하는 게 좋다. 지원하는 사람이 회사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곤란하다.



■ 이력서도 중요

중장년층 취업 희망자는 이력서 작성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냥 업체에 가면 되겠지' 하고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이력서다. 중장년층 취업 선호 1순위인 경비관련 업종에서도 이력서는 필수라고 말한다.

이력서는 개인의 성실성을 어필할 수 있는 보물창고다. 구직자들이 면접이라는 2차 관문에 도달하기 위해 가장 먼저 통과해야 할 것이 이력서다. 실버벨 고령자 인재은행 박현정 상담사는 "구인 담당자를 대상으로 떨어뜨린 이유를 조사했더니 17%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실수를 꼽았다"고 말했다.



■ 자기소개서도 필수

중장년 구직자에게 이력서는 특별한 양식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이력서를 통해 자기의 경력을 특화시키기가 적절치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중장년의 경우 경력과 기술 위주의 자기소개서를 선호하는 기업이 있다. 자신의 경력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내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재취업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

부산경총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 최선미 상담사는 "경력기술서는 근무 경력 순이 아니라 업무를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 좋다"고 말한다. 제대로 작성하려면 일자리 상담센터의 조력을 받으면 된다.



■ 그 밖에 주의할 점

이력서를 작성할 때 오타나 오기가 없어야 한다. 약어나 속어를 남발해도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다. 사진을 부착할 때 디카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화질이 좋지 않은 사진을 쓰면 성의가 없어 보인다. 가장 금물은 회사명을 틀리게 하는 것. 지원 회사나 업종을 파악하고 복장을 조금 보수적으로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실버벨 고령자인재은행 박현정 상담사는 "취업 지원 기관에 대한 지나친 의존보다는 스스로 일을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각고의 노력을 해야 제2의 취업문이 제대로 열린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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